• 대법원, 트럼프 행정부 우편투표 제한 조치 ‘잠정 허용’

    연방대법원이 8월24일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해제하며, 일부 조항이 2026 중간선거를 앞두고 당장 시행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결정은 6대3 보수 우위로 내려졌으며, 대법원은 “정부가 실제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앞으로 판단될 문제”라며 본안 판단은 ...
  • 트럼프 “한국의 이란전쟁 불참” 불만,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정부가 미국의 ‘이란 비핵화 전쟁’ 참여 요청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8월 17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Ulchi Freedom Shield)을 “대폭 축소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훈련이 “북한에 부적절하고 적대적 신호를 보낸다”며 비용 문제도 함께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Truth ...
  • 미국, 유학생 비자 최대 4년 제한, 박사과정·준비생들 큰 혼란

    미국 정부가 F·J 비자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새 규정을 발표하면서 미국 유학생 사회가 큰 혼란에 빠졌다. 기존에는 학교가 발급한 I-20 기간에 따라 학위가 끝날 때까지 사실상 무기한 체류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4년이 지나면 반드시 체류 연장 심사를 다시 받아야 ...
  • 미국, 60개국 대상 새 관세 시행

    미국 정부가 24일부터 거의 모든 수입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1974년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하며, 교역국이 강제노동 금지 조치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을 경우 관세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 주요 내용은 10% 관세는 아르헨티나, 영국, 인도, 말레이시아, ...
  • BTS, 그래미 보이콧 후 첫 미국 공연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 선언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정식 공연을 열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룹은 8월1일과 2일(현지시간)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북미 두 번째 공연을 진행했고, 이틀간 약 15만7천 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이번 공연을 ...
  • 미국, 유학생 비자 4년 제한 – 박사 과정 직격탄

    미국 정부가 F·J 비자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새 규정을 발표하면서 유학생 사회가 큰 혼란에 빠졌다. 기존에는 I-20 기간에 따라 학위가 끝날 때까지 사실상 무기한 체류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4년이 지나면 USCIS의 재심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번 조치는 9월부터 신규·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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