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노스캐롤라이나, 이른 더위에 나무 꽃가루 급증

    덜햄, N.C.-중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최근 이어진 이른 더위로 나무들이 빠르게 개화 하면서 지역 전역의 나무 꽃가루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더럼을 포함한 트라이앵글 지역에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소나무 꽃가루가 차량과 도로를 뒤덮는 봄철 절정기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소나무 꽃가루가 ...
  • RDU 항공권, 국제 유가 급등에 ‘인상 우려’

    랄리, N.C. –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RDU 국제공항 이용객들도 항공권 가격 상승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공항 운영은 평소와 같지만, 일부 승객들은 이미 비용 부담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확산으로 중동 노선 1만9천여 편이 취소되며 글로벌 ...
  • 웨이모, 샬럿 진출, 자율주행차 안전성 논쟁 재부상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서비스 ‘웨이모(Waymo)’가 샬럿 도입 절차를 시작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2017년부터 자율주행차 운행을 허용하고 있어 법적 기반은 갖춰져 있지만, 안전성과 책임 문제를 둘러싼 시민들의 우려는 여전하다. 웨이모는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 첨단 센서를 활용해 “사람보다 더 안전한 운전”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한다. ...
  • 트럼프 행정부, 오바마 시대 온실가스 규제 전면 철회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정부 시절 도입된 핵심 기후정책인 ‘온실가스 위해성 판정(Endangerment Finding)’을 공식 폐기하면서, 연방 정부의 배기가스 규제가 사실상 사라지게 됐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트럭 배출 기준부터 발전소·석유·가스 시설의 온실가스 규제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 환경보호청(EPA)은 최근 ...
  • 미국 전반적인 이민 유입 감소

    2025년 미국으로 유입된 이민자 수는 증가세가 둔화되며, 순이민자(들어오는 사람- 나가는 사람)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 이민정책강화, 비자 취급 재한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대학 신입 외국인 유학생 수가 17% 감소했으며 한국 유학생도 이 영향권에 있다. 2026년 3월 초 ...
  • 미국 시민권 박탈될 수 있을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미 이민국(USCIS)의 내부 지침 변화로 인해 미국 시민권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NBC 인터뷰를 통해 미네소타주 소말리아 커뮤니티의 복지 보조금 사기 의혹을 거론하며, 사기성 귀화를 강하게 공격했다. 미국법상 시민권은 매우 강력한 권리이지만, 다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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