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학생 비자 4년 제한 – 박사 과정 직격탄

    미국 정부가 F·J 비자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새 규정을 발표하면서 유학생 사회가 큰 혼란에 빠졌다. 기존에는 I-20 기간에 따라 학위가 끝날 때까지 사실상 무기한 체류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4년이 지나면 USCIS의 재심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번 조치는 9월부터 신규·기존 ...
  • NC 어린이, 최대 1,000달러 ‘트럼프 계좌’ 받을 수 있어

    미 재무부가 7월 4일 전국적으로 출시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이용 가능해졌다. 이 계좌는 만 18세 미만 미국 시민에게 제공되는 어린이 투자 계좌로, 2025~2028년 출생 아동은 정부로부터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seed money)을 받을 수 있다. 트럼프 계좌는 저비용 인덱스 펀드에 투자되는 ...
  • 텍사스 오스틴 본사 16곳, U.S. News ‘최고의 직장’ 선정

    2026~2027년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남부 지역 ‘최고의 직장’ 명단에 오스틴 본사 기업 16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6곳, 2025년 4곳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미국 내 3,9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급여·복지, 워라밸, 고용 안정성, 심리·신체적 안전, 소속감, ...
  • 중국, 미국 방산업체 10곳에 수출 제한

    중국정부가 6월22일 미국 방산업체 10곳을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하며, 중국산 이중 용도(dual use) 기술과 장비의 판매를 전면 금지 했다. 이번 조치는 드론, 로봇하드웨어, 군사용스웜(swarm) 소프트웨어 등 국방, 안보분야에 활용되는 기술을 포함한다. 대상기업에는 AVEOX, Red Cat Holdings, Teal Drones, IMSAR, Jaia ...
  • 극한 더위 노출 인구 10억명 증가, 전세계 열 스트레스 급증

    최근네이처 클라이밋 체인지(Nature Climate Change)의 발표에 따르면, 1970년대와 비교해 매년 최소 하루이상 극한더위(heat stress)에 노출되는 인구가 10억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인구의 극한 더위 노출 비율은 16%에서 22%로 상승했다. 연구진은 낮뿐 아니라 야간 열스트레스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장 더운 ...
  • ChatGPT, 미국 교실에서 빠르게 확산

    학습 도구와 윤리 논쟁 공존 미국 학교 현장에서 ChatGPT 사용이 늘면서, 교육계는 학습 혁신 가능성과 부정행위 우려 사이에서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고등학생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2026년 1월 79%에서 5월 84%로 증가했다. ChatGPT는 문법 교정뿐 아니라 에세이 작성, 책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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