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클렌버그 카운티, 5월 15일부터 의무적 물 사용 제한 시행

노스캐롤라이나의 가뭄이 심화되면서 샬럿워터(Charlotte Water)가 5월 15일부터 필수
물 사용 제한을 도입한다. 현재 메클렌버그 카운티의 90% 이상이 극심한 가뭄, 9%
이상은 최악 단계의 가뭄을 겪고 있다.
올해 1~3월은 역대 가장 건조한 기간으로 기록됐으며, 이는 농작물·가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주요 제한 조치는 잔디·조경 관수: 주 2회, 오후 6시~오전 6시만 허용,
주택 수영장: 보충만 가능, 완전 채우기는 금지, 자가 세차 금지, 상업용 세차장만 이용
가능, 장식용 분수·고압 세척 금지, 세차 모금 행사 금지등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