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동남부 지방회 가족수양회를 다녀와서…
유정미 사모 (훼잇빌 순복음 승리교회) 순복음 북미총회 동남부 지방회 가족 수양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2026년 9월 7일에 있었습니다. 유난히 더웠다는 올 여름의 끝자락에서 ...[황명숙 수상] 가을 단상(斷想)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염도 거짓말처럼 잦아들고 곡식과 과일을 영글게 할만큼의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을의 초입 9월말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비가 내리고 ...[이정열 사모 시상]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얘들 아! 공원길을 걸으며 무성하게 짙푸렀던 나뭇잎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기 색깔로 옷을 바꿔입는 것을 보게 된다. 세상이야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상관 없다는듯, ...[황명숙 시상] 자연에서 신앙을 읽다
계절의 모퉁이를 돌아 어느덧 9월의 선선한 바람이 페리오 구석구석을 어루만지고 다닙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기운이 한풀 꺾이고 볕이 따갑지 않고 적당해지는 요즘에도, 제 ...[이정열 사모]아름다운 뒷 모습
얘들 아~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물렀던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라고 오래 전에 어느 교회 화장실에 써 붙인 것을 읽은 기억이 난다. 사람이 머문 ...[황명숙 수상] 터닝 포인트
세상 모든 일이나 관계에는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가 존재합니다. 가파른 산을 오를 때,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오지만, 죽을 ...[이정열 사모]아버지 하나님!
아무 대책없이 졸리는 눈으로 침상에 누웠는데 새날, 새아침을 어김없이 다시 주셔서 나무가지 사이로 눈부시게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다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날을 ...[황명숙 수상] 거리를 지키는 지혜
얼마 전, 저보다 연세 드신 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이나 삶의 궤적은 저와 다르지만 그분이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에 제 마음이 오랫동안 ...아름다운 뒷 모습
딸아,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물렀던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라고 오래 전에 어느 교회 화장실에 써 붙인 것을 읽은 기억이 난다. 사람이 머문 자리는 ...[황명숙 수상] 시간의 배터리
봄장마인가 싶게 한 주간을 쉬지 않고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날은 다시 청량하게 개었습니다. 비 온 뒤의 공기는 습기로 눅진하기는 해도 모든 나무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