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항공, 결국 영업 종료 – 샬럿발 항공편도 전면 취소

0
60

초저가 항공사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5월 2일 새벽 2시경 영업 종료를 발표하며
모든 항공편을 즉시 취소했다. 스피릿은 지난 1년 사이 두 차례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끝내 사업을 지속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수많은 승객이 발이 묶였고, 여러 항공사가 구제 운임(rescue fares)을
제공해 스피릿 승객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샬럿더글러스국제공항(CL T)에 따르면
스피릿은 하루 평균 8편 출발, 공항 전체 운항의 약 1%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