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새 이름 받으셨나요?’

    한일철 목사(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담임) 제가 미국에 와서 얼마 있다가 제 이름 영어를 ‘새 이름’으로 바꾸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 가니까, ...
  • [황명숙 수상] 거리를 지키는 지혜

    얼마 전, 저보다 연세 드신 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이나 삶의 궤적은 저와 다르지만 그분이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에 제 마음이 오랫동안 ...
  • 복음과 비복음

    최혁진 목사 (골스보로 한인장로교회) 본문 말씀: 로마서 1장 16~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
  • 아름다운 뒷 모습

    딸아,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물렀던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라고 오래 전에 어느 교회 화장실에 써 붙인 것을 읽은 기억이 난다. 사람이 머문 자리는 ...
  • [황명숙 수상] 시간의 배터리

    봄장마인가 싶게 한 주간을 쉬지 않고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날은 다시 청량하게 개었습니다. 비 온 뒤의 공기는 습기로 눅진하기는 해도 모든 나무와 ...
  • [황명숙 수상] 추억이라는 이름의 타임 캡슐

    업무와 관련해 찾을 것이 있어 창고를 뒤적이던 중에 2년 반 전 이사 때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구석에 밀어 두었던 상자 하나가 눈에 ...
  • [이정열 사모] 아름다운 뒷 모습

    얘들 아~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물렀던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라고 오래 전에 어느 교회 화장실에 써 붙인 것을 읽은 기억이 난다. 사람이 머문 ...
  •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집

    유충렬 목사 (훼잇빌, 순복음승리교회) 본문: 시편 127:1-2, 128:1 농부가 한 해 동안 땀을 흘리며 정성껏 농사를 지었는데, 수확을 앞두고 홍수나 태풍을 만 ...
  • [황명숙 수상] 봄, 그리고 부활

    불과 얼마전까지 생명의 움직임이라 고는 찾아볼 수 없이 말라 비틀어져 보였던 나무들이 일제히 기지개를 켜며 연둣빛 순을 틔어 내고 꽃망울을 터트리는 4월이 ...
  • [이정열 시상] 대속죄 (代贖罪)

    그는 공군 대위로 전역하고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차장으로 고속 승진했습니다. 당시 대졸 초임이 2만 원일 때 자신은 15만 원을 받았습니다. 좋은 직장을 퇴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