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위에서 보시는 자

    한일철 목사 (그린스보로 한인장로교회) 제가 이 지역에 20여년전 왔을 때에 옥수수 미로 밭을 체험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2미터되는 옥수수만 계속해서 ...
  • 실용적인 영어회화 – 302

    안경을 어디에 두었더라. I wonder where I have put my glasses. 봉급을 받았습니까? 아니오, 아직. Have you got your pay? No, not ...
  • [황명숙 수상] 미니멀리즘

    ‘최소한의’ 라는 의미의 미니멀(minimal)과 주의(ism)를 결합한 ‘미니멀리즘은 2차 세계대전 후 1960-1970년대에 일어난 미술 운동으로,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합니다. 이는 기교를 최소화하여 사물의 기본을 ...
  • 그거나 저거나

    김은식 목사 (훼잇빌 영광침례교회) 본문: 마태복음 16:13-17 중국인들이 종종 쓰는 말 중에 ‘차부뚜어(差不多)’라는 말이 있다. 쉽게 풀어서 말하면 ‘그게 그거 아니냐’ 란 ...
  • 실용적인 영어 회화 – 301

    *그는 미국에 도착하자 곧 병에 걸렸다. No sooner had he arrived in America than he fell ill. *내주 지금 즘에는 태평양을 건너고 ...
  • [황명숙 수상] 마처 세대

    저는 언론에서 말하는 ‘마처 세대’입니다. 이미 지식 백과사전에도 등재된 ‘마처 세대’란 베이비부머(Baby Boomer)세대인 1950년 중반부터 1960년대에 태어난 지금의 대한민국 중장년층으로 노후에 부모님을 ...
  • 친밀함의 기도와 사명의 기도

    고명천 목사 (커넥트 교회) 본문: 시편 27:1-7 지난 달, 21세기의 C.S.Lewis 라고 불리우던 Tim Keller 목사님이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많은 저서를 남기기도 ...
  • [황명숙 수상] 6월의 수다

    부끄럽다,는 형용사로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자랑스럽지 못하여 얼굴을 들고 나설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실 부끄럽다,는 감정은 자연적으로 터득한 다기보다 학습에 의한 결과물인 경우가 ...
  • 실용적인 영어 회화 – 300

      *우리는 어릴 때부터 서로 잘 알고 있다.  We have known each other well since childhood. *이 포플러 나무는 이곳에 100년 넘게 ...
  • 실용적인 영어회화 – 299

    *나는 김군을 배웅하러 역에 갔다 오는 길입니다. I have just been to the station to see Mr. Kim off.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