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블루베리 농가에 토착 딱정벌레 유충 피해 확산

노스캐롤라이나 남동부 블루베리 농가에 토착 해충 ‘타일뿔왕바구미(Tile-horned
Prionus)’ 유충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NC State University 연구진이 밝혔다. 이 곤충은
오래전부터 주 전역에 서식해 왔지만, 최근 블루베리 뿌리를 집중적으로 갉아먹는
새로운 피해 양상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올해 가뭄으로 약해진 블루베리 나무가 새로운 숙주로 변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유충은 땅속에서 뿌리를 파먹기 때문에 겉으로는 피해가 잘 드러나지 않아
발견이 어렵다. 연구팀은 이 해충이 트라이앵글 등 북부 지역 농가로 확산될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