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1만1천 병 전국 리콜 – 용해도 시험 불합격

인도 제약사에서 제조한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 혈압약이 용해도(dissolution)
시험 불합격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1만1천 병 이상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고 FDA가
밝혔다.
리콜 대상은 100정·1,000정 병 제품으로, 약물이 체내에서 제대로 녹아 유효 성분이
안정적으로 방출되는지 평가하는 시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인도 Inventia Healthcare가 제조하고 뉴저지의 Rising Pharma Holdings가
유통했다.
클로르탈리돈은 고혈압 치료와 심장·신장·간 질환 관련 부종 감소에 사용되는 이뇨제다.
FDA는 현재까지 부작용 보고는 없지만, 품질 문제 가능성 때문에 리콜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