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노스캐롤라이나 첫 이민자 구금시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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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명의 시위대가 24일 롤리 다운타운에 모여 미국 이민·관세단속국(ICE)의 최근
활동을 규탄하고, 단속 과정에서 숨진 이민자와 미국 시민들을 추모했다.
뉴욕타임스는 내부 문서를 인용해 ICE가 올해 노스캐롤라이나에 첫 구금시설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시설은 허트퍼드카운티에 있는 리버스 교정시설(Rivers
Correctional Institute)로, 폐쇄된 민영 교도소이며 최근 펜스 설치와 공사 차량 출입이
목격되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추측이 이어져 왔다.
ICE는 이번 계획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지역사회에서는 구금시설 운영이
지역 안전·인권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