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eigh’s 남쪽 관문, 대규모 재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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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Raleigh의 남쪽 진입부가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수십 년간 U.S. 401을 따라 이어지던 숲이 모두 제거되면서, 그 자리에 지하 자동화
주차장, Kindley Street 연장, 그리고 City Gateway District 조성이 진행 중이다.
개발사 Capital City Urban Development는 MLK Blvd 인근 6.75에이커 부지를 재정비해
최대 40층까지 가능한 오피스·호텔·주거 타워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Kindley
Street–MLK Blvd 신규 교차로와 228개 차량이 들어가는 자동화 주차장이 완공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Raleigh의 새로운 남쪽 관문으로 재편될 예정이며, 향후 호텔, 교육시설, 소매
공간, 공공 플라자 등이 포함된 City Gateway District로 확장된다. 해당 주차장은
자율주행차(AV) 대응 ‘Waymo-ready’ 설계, EV 충전 인프라, C-PACE 친환경 금융 구조를
갖춘 첨단 시설로, Raleigh의 미래 교통·도시 전략의 핵심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