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C 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가족수양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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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중규 목사) 목회자 가족수양회가 애쉬빌에서 지난 6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애쉬빌한인침례교회(민선식 목사)에서 있었다. 특별히 이번 수양회는 목회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담당 사역자들의 섭외로 호텔 미팅룸에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따로 진행할 수 있었다.

첫째 날(월)에는 NC 각 지역에서 오신 목사들과 가족들이 오후에 숙소에 첵크 인을 한 후 교회에 모두 모여 교회 측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중규 목사의 설교를 마친 후 참가한 모든 목회자들이 가족을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NC교협회 측에서 준비한 금일봉을 모든 사모들에게 예쁜 봉투에 사랑의 글귀를 담아 전달해서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설대억 목사(샬롯제일장로교회)의 ‘나의 목회 이야기’ 말씀으로 공식적인 첫날 저녁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 숙소로 이동하여 호텔의 미팅룸에서 밤늦게까지 목회자들, 사모들이 모여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처럼 즐겁게 또 진지하게 교제하는 모습들은 교단과 교파가 달라도 같은 복음,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역자들 간의 친교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둘째 날은 교회에서 박응식 목사(샬롯사랑교회)의 설교와 최윤석 목사(샬롯열린교회)의 ‘나의 목회 이야기’로 예배와 모임을 가진 후에 NC교협회에서 호스팅하는 애쉬빌한인침례교회에 감사의 헌금을 전달했다. 또한 자유시간에 필요한 점심식사를 위해 식사비를 인원별로 제공받아 애쉬빌의 인근 지역 명소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자유로운 가족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는 다같이 인근 히바치부페에서 풍성하게 먹고, 저녁예배와 ‘나의 목회 이야기’ 순서를 가졌다. 유충렬 목사(훼잇빌순복음승리교회)의 설교와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진 후 이우리 목사(훼잇빌한인장로교회)의 ‘나의 목회 이야기’로 많은 은혜를 나누었다.

저녁 예배가 끝난 후 호텔로 이동해 미팅룸에서 마지막 날 밤 늦게까지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는 목회자들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다음 수양회에 대한 장소와 기간, 방법 등에 대해 의견들을 교환하며 목회자들은 수양회의 미래에 대한 관심도를 보였다. 전례로는 임원들에게 일임하고 통보가 오면 그 때 참가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모두가 함께 대화에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셋째 날은 아침 예배와 ‘나의 목회 이야기’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게 되었다.

김대균 목사(윈스턴살렘침례교회)가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고 최혁진 목사(골즈보로한인장로교회)가 ‘나의 목회 이야기’ 순서를 맡았다.

교협의 직전 회장 김기석 목사(그린스보로제일장로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배와 공식일정을 마쳤다.

이번 NC 교협목회자 가족수양회는 젊은 목회자들과 가족의 참가가 많았으며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나의 목회이야기’로 순서를 맡음으로 인해 목회자들이 더욱 깊이 있고 친밀감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별히 사모들에 대한 지원과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지원 등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목회자 가족수양회로 진행되어서 앞으로의NC교협 회원 교회들의 단합과 교류에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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