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한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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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지니스 심방/ Visiting Members’ Business
2월 9일(화)부터 26일(금)까지 교회성도들의 비지니스 심방이 실시되었다. 한일철 담임목사와 김의권 부목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윈스턴 셀렘지역, 그린스보로 지역, 그리고 하이포인트 지역, 기타 지역으로 나누어서 방문하고 축복과 위로의 말씀을 전하였다. 먼저는 영혼이 잘되고,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명으로서의 비즈니스가 잘 되고, 하나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비지니스를 운영하려고 할 때 그것을 감당할 강건함을 주실 줄을 믿는다. 우리의 비지니스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넘치기를 기도한다.
2). 1~2 차선교 페스티발/ Mission Fastival
교회에서 현재 협력하거나 파송한 선교사들을 새벽기도 강단에 온라인으로 초청하여
선교 페스티발을 진행했다. 1차에는 남아공 김종현 선교사, 아르헨티나 김진완 선교사, 코스타리카 박성도 선교사, 그리고 필리핀 여상일 선교사께서 각각 영상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2차에는 캄보디아 조봉기 선교사, 조이 장애센터 김홍덕 선교사, 우크라이나
박운갑 선교사, 그리고 복음방송 강승규 목사가 각각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다시한번 복음 전파의사명을 고취하고 사랑하는 선교사들을 통하여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3). 제3 차 선교 페스티발/ 3rd Mission Fastival
교회는2월에 이어 3월에도 제3차 선교 페스티발을 갖고자 한다.
3월9일 화요일부터 4월3일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 6시, 본교회와 협력하거나 파송된 선교사들을 새벽 강단에 초청하여 온라인과 현장에서 동시에 영상으로 은혜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 강사로는 개혁장로회(KAPC) 신학교 총장 이정현목사, 태국 엄경섭선교사, 인도네시아의 김민관선교사, 그리고 동아시아 조영훈선교사께서 초청되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의 명령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도전받고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4). 고난주간 특별 새벽예배/ Special Early Prayer Meeting
3월29일(월)부터 4월4일(토)까지 고난주간 특별 새벽예배가 실시된다.
“십자가로 더,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1주일 동안 담임 한일철 목사께서 말씀을 전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가슴깊이 새기며 순종과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