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영사관 소식] 애틀란타총영사관 신규 직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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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8월 애틀란타 총영사관의 신규 직원으로 오혜진 영사 및 김수연 부영사가 부임하였다. 오혜진 영사는 외교부 중남미협력과•인도지원과•남미과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총영사관에서 경제•문화•홍보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수연 부영사는 시카고총영사관•알제리대사관•카메룬대사관에 근무한 바 있으며, 총영사관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