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플래그스, 샬롯에서 텍사스 알링턴으로 이전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가 2027년 3월까지 본사를 샬롯에서 텍사스 알링턴으로
이전한다고 8월25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알링턴은 회사의 주요 경영 허브이자 공동
운영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식스 플래그스는 2024년 시더 페어(Cedar Fair)를 인수한 뒤 샬롯에 본사를 둔 지 불과 2년
만에 이전을 결정했다. 회사는 알링턴 이전이 의사결정 효율화, 협업 강화, 그리고
리더십을 주요 테마파크와 더 가까이 두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식스 플래그스는 북미 전역에 34개 테마파크와 9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본사
인력은 이미 2020년부터 알링턴의 초크토 스타디움에 배치돼 있다.
샬롯 본사 이전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캐로윈즈(Carowinds)와 캐롤라이나 하버(Carolina
Harbor)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지역 내 주요 고용주 역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로윈즈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한 신규 워터라이드 ‘Rip Roarin Falls’ 준비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