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Med, 9억1,900만 달러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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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Med이 Atrium Health와의 합병이 멈춰선 가운데 총 9억1,9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병원·병상 확장 계획을 주 보건당국에 제출했다. Rolesville·Wendell 신규 병원 건립과
Raleigh·Cary 캠퍼스 확장이 포함되며, 승인 시 Wake County에 최대 233개 병상이
추가된다.
합병안은 지역사회와 지도자들의 우려로 중단된 상태지만, WakeMed은 확장 계획이
Atrium의 투자와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추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주지사 Josh Stein과
Wake County 지도부는 합병이 지역 의료비·경쟁 구도에 미칠 영향을 이유로 신중한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Wake County는 아직 합병 표결 일정을 잡지 않은 가운데, 확장안 승인 여부가 지역 의료
접근성과 시장 경쟁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