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벌링턴교회 (담임목사 박지민)

1). 남침례교단(SBC) 2026년 연차총회
박지민 목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플로리다주 올랜도(Church at the
Cross)에서 열린 ‘제45차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SBC) 정기총회 및 연차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미 전역에서 950여 명의 한인 목회자 및 교단 관계자들이 모여
에베소서 4장 1~3절에 근거한 “합당하게 행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박
목사는 교회 재활성화 대회와 3040 미주목회포럼 등 다양한 세미나와 회의에 참여하며
이민 사회 속 성도들의 삶을 어떻게 온전하 품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도전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2). 새가족 환영회 / 파더스 데이
한마음 벌링턴 교회 여선교회가 6월을 맞아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행사를 개최하며
성도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여선교회는 지난 6월 14일, 주일 예배 후 최근 교회의
새로운 가족이 된 교우들을 위한 ‘새가족 환영회’를 열었다. 이날 환영회에서 여선교회
회원들은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환영 선물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가족들이
교회 공동체에 잘 정착하고 믿음의 풍성한 교제를 나누기를 함께 기도했다. 이어 일주일
뒤인 6월 21일 ‘파더스 데이(Father’s Day)’를 맞아 여선교회는 교회 내 모든
아버지들을 격려하고 감사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여선교회는 평소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모든 아버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증정했다. 한마음 벌링턴 교회 성도들은 여선교회의 세심한 섬김과 사랑의 수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3). EM 사역자 부임
한마음 벌링턴 교회가 다음 세대 신앙 교육과 영어권(EM) 목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Kenneth Lee Duncan 목사를 새 EM 및 Youth 담당 목사로 청빙했다. 최근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EM 예배 참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가오는 7월 5일부터 기존
예배당보다 더 넓은 곳으로 예배 장소를 옮겨 예배를 드리게 된다. 새로 부임한 Ken
Duncan 목사는 다음 세대 사역으로 헌신해 온 귀한 사역자다. 그는 지난 1996년
유스(Youth) 목회를 처음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청소년과 청년들을 신앙 안에서 양육하고
키워내는 데 깊은 열정을 쏟아왔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 23년간 사역을 해오며
특별히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랄리지역의 한인 교회에서 유스 및 초등부 사역을 이끌
때 미주 한인 이민 교회 다음 세대의 문화와 영적 필요를 깊이 이해한 바 있다. 교회는 이번
청빙과 예배 장소 이전을 계기 삼아 한마음 벌링턴 교회의 EM과 Youth 공동체가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고 부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