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김기석)

1).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마쳐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숨바섬과 같은 지역에는 기독교
공동체도 활발히 형성되어 있으며, 외부 교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비드-19 이후 경제적 어려움과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이러한
단기선교와 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기석 목사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과 사역을 통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통해 현지 교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4월13-24일, 12일간 단기선교는 영적 회복과 실질적 나눔이 결합된 통합적 선교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목회자 재충전과 어린이 지원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지역 교회와
다음 세대를 함께 세우는 의미 있는 사역으로 남았다.
2). Summer 시니어 모새학교 개최
교회가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 여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Summer 모새학교(모두가 새로워지는 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모새학교는 행사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트라이애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연장자는 누구나 신청하고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Renew(새로움)’로, 신체적·정서적·영적 회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예배를 통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한편, 노인
건강 관리 강의와 건강체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셀폰 활용법과 인공지능(AI) 사용법 교육이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시니어들이 기술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라인댄스, 게임 등 여가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활력
증진과 교류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점심 식사가 제공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가방이 증정된다.
등록 및 문의는 교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336.632.1585)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30달러/1인이다.
이번 ‘모새학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연결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 어린이 VBS 개최
교회 산하 Rise & Shine Ministry(어린이 교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Greenlight Summer Camp’를 개최한다.
이번 Summer VBS(Vacation Bible School)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등록은 4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대상은 만
3세(Pre-K)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지역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Illumination Station’으로, 성경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빛 되신 예수’를 배우고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성경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일상 속에서 빛의 삶을 살아가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 성경 학습을 비롯해 찬양, 만들기 활동,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공동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신앙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비는 25달러, 등록은 교회 홈페이지 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어린이당 25달러이다. 문의는 그레이스김 전도사 또는 은마음 집사를 통해
전화(336.632.1585)나 이메일(kfpcgso@gmail.com)로 할 수 있다.
이번 ‘Greenlight Summer Camp’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신앙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4). 가정의 달 행사
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 간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특별한 주일 행사를 마련한다.
교회는 5월 3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피자 파티와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앙과 친밀감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10일 어머니 주일에는 의미 있는 나눔 행사가 열린다. 유스 학생들은
어머니날의 본래 취지를 되새기며 정성껏 카네이션을 직접 제작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교회에
참석한 모든 교우들에게 달아드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다음 세대가 어른 세대를 공경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신앙적 실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전도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사랑과 존중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