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에너지, 메타·아마존 등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전력 요금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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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에너지가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
노스캐롤라이나주 내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 요금제 개정안에 합의하고 주
유틸리티위원회에 제출했다.
최근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송전망 확충 비용이 일반
주민의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새 규칙은 50MW 이상 피크 전력 사용자 및 150MW 초과 초대형 시설에 적용되며,
▲전력망 건설비 선급금 지불 ▲계약 전력의 최소 75% 월 요금 보장 ▲중도 해지 시
위약금 부과 등을 골자로 한다. Regulatory 승인을 거쳐 신규 데이터센터 계약부터 즉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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