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유류세 일시 중단, 주유 1회당 30센트 절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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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가 11월 말까지 갤런당 41센트의 주 유류세(휘발유·디젤)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로 41센트 전액이 가격에 반영될 경우 주요 차량 기준 1회 주유 시 약
6~10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주유소가 기존 세금이 부과된 재고
물량을 소진하는 데 시간이 걸려 가격 인하 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감면액 전체가 소비자가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예산모델 분석에 따르면 실제 운전자가 체감하는 인하 폭은
휘발유 갤런당 약 30센트, 디젤 갤런당 약 24센트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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