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잇빌 한인노인회 생신잔치 가져
훼잇빌 한인노인회(회장 김영임)는 4월 16일 오후 12시, 랄리로드에 있는 ‘Thai pepper’ 식당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조남숙 전회장님의 80세 생신과 4명(박정이, 이수옥, 이계순, 김영임) 회원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케익을 잘랐다. 가장 많은 회원들의 생일 달이기도 한 이날 잔치 음식은 강옥순 전회장님의 가족이 80세 생신을 맞는 조회장님을 위해 제공을 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 전은숙 회원이 새로 인수한 ‘언니 노래방’에 들러 새주인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5월 21일(토) 노인회 월례회 및 피크닉은 4월달 월례회 이후 오미크론 감염자들이 속출해 잠정적으로 연기하게 되었다. 감염 회원들은 거의 회복을 하고 정상적인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노인회 회원들이 되시길 당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