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한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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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창립 50주년 기념예배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8월 2일 주일에 50주년 기념 전교인 연합예배를 드렸다.
EM 성도들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된 예배는 교회의 지난 50년의 역사를 돌아보았으며, 지난
6월에 있었던 브라질 단기선교 보고를 통해 교회가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복음 전파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올해 후원하는 선교지에서 사용하는 9개의 다른 언어들로
선교사들의 축하 영상들은, 교회 창립 기념예배가 세계 곳곳에서 함께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한일철 담임목사는 신명기 1장 29-33절로 ‘앞서가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5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2026-27 학년을 새롭게 시작할 모든
학생들을 축복하는 Back to School Blessing 시간을 통해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였다.
2). 50주년 기념 부흥성회
8월 7-9일 주일까지 50주년 기념 부흥성회가 KM과 EM에서 각각 있었다. 금번 부흥성회는
‘변함없는 은혜, 멈추지 않는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KM에서는 장성철 목사(보스턴 장로교회)가
강사로 초빙, EM에는 David Choi(필라기쁨의 교회) 목사가 강사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부흥회
기간 동안 말씀을 통해 성도들은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또한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힘차게 달려갈 하나님의 부르심을 굳건하게 붙들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3). 50주년 기념석 봉헌 및 뮤지컬
8월 9일 주일 예배 후에는 50주년 기념석 봉헌식이 있었다. 교회 창립 멤버인 정동근 원로장로의
후원으로 창립 50주년 기념하는 기념석을 봉헌하였다. 기념석은 교회 입구에 있어 누구든지
교회에 오시는 분들에게 교회의 역사를 기억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
그리고 점심 만찬 친교 후 3시에는 여가수 윤영아씨의 간증 뮤지컬을 관람하였다. 신앙이 없던
사람이 어떻게 신앙을 갖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며,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남의 은혜와
기쁨이 무엇인지 뮤지컬을 통해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번 뮤지컬은 교회의 성도들뿐 만
아니라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을 초청하고 지역 교회 성도들과 주민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행사였다. 뮤지컬을 통해서 50주년 기념 주일의 행사들이 교회 안에서의 자축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역 교회와 지역 사회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성대한 막을 내리는 순간이 되었다.

4). 엘파소 내지 선교
9월 3일(목)부터 11일(금)까지 한일철 담임목사는 20명의 성도들과 함께 텍사스 엘파소에 있는
엘파소열린문장로교회에 내지선교를 떠난다. 금번 내지선교는 KAPC 총회에서 함께 협력하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와 그동안 수차례 진행하였던 교류 사역의 일환으로 직접 교회를 찾아가
부흥성회를 인도하며 함께 비전 트립을 떠나는 사역이다.
5). 제92회 동남부노회
제92회 동남부 노회가 9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샬롯연합교회(이관욱 담임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금번 노회에는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로로 피택된 3명의
안수집사들이
장로고시를 위해 함께 참석하게 된다.
6). 남아공 단기선교
9월 27일(주일)부터 10월 6일(화)까지 9박10일의 일정으로 김경민 목사가 인도하는 13명의
선교팀원들이 남아공 단기선교를 떠난다. 남아공 선교지는, 교회에서 직접 파송한 김종현
선교사가 사역하는 선교지로 요한네스버그 근처의 까나나 빌리지의 까나나 까모하우 교회이다.
선교팀은 VBS 사역과 지역 노방 전도, 중고등부 상담 사역과 선교사 연합 기도회 등의 선교사역을
감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