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성당 (주임신부 서대원, 스테파노)
1). 부활의 기쁨속에 하나 된 본당 공동체
사순시 기 동안 본당 공동체는 매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바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희생을
묵상하고 부활의 의미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자들은 기도와 묵상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며 경건하게 사순 여정을 걸었다.
2). 성목요일 미사중 세족례
지난 4월 2일 오후 7시30분,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되새기며, 본당 신부가 12명 신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예식이 거행되어 큰 감동을
전했다. 공동체는 이를 통해 겸손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3). 부활 대축제일 및 엠마오스 여정
지난 4월5일 부활 대축일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쁘게 축하하며 온 공동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구역별 노래자랑과 빙고 게임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친교 행사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신자들은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더욱 돈독한 공동체 정신을 다졌다.
특히 이번 부활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다소 위축되었던 공동체가 활기를 되찾고, 신자들이 서로를
더욱 따뜻하게 돌보며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본당 공동체는 이번 부활 행사를
통해 신앙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공동체의 기쁨과 희망을 함께 체험했다.
또한, 부활 대축일 이후에는 본당 신부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홀든 비치로 엠마오스 여정을 다녀왔다.
여정을 통해 영적 친교를 나누었고, 본당 신부 부임 1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