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공화당 후보11 명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Donald Trump 전 대통령이 내년 미
대선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한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할
다른 11 명의 공화당 후보들이 속속 출마를 선언을 하였다.
Pence전 부통령, Doug Burgum ND 주지사가 공화당 대선 후보 출마
선언을 하였으며 Ron DeSantis FL주지사,Chris Christie
전 NJ 주지사, Nikki Haley 전 유엔주재대사, 공화당 유일한 흑인
상원의원인 SC 상원의원Tim Scott도 이다. 그 외 흑인 평론가
Larry Elder, CA 주 하원의원 Asa Hutchinson, 사업가Perry Johnson,
제약회사 CEO 인 Vivek Ramaswamy 그리고 Miami 시장인 Francis Suarez
등이다. 공화당 여론조사기관 조사를 보면 DeSantis 는47% 지지율로 43%
지지율을 가진 Biden을 근소하게 이기지만, 지지율44% 인 Trump 는 46%
지지율을 가진 Biden에게 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Trump 지지율은 53%, DeSantis 지지율은 21%로 지지율 격차가 32%
였다. 로이터 기관이 행한 대선 가상 대결에서 Biden 44%, Trump 38%로
Trump 가 Biden 에게 6% 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