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지역] 한마음 RTP 교회 (담임목사 조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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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탄절기념 이웃돕기 ‘사랑의 박스’ 전달
교회 선교단은 성탄절에 맞춰 근교의 어려운 다민족 이웃들에게 사랑의 박스를 전달하였다. ‘사랑의 박스’는 교회가 매년 연말 시즌에 맞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생필품 및 음식 도네이션 박스로, 각 작은 교회 공동체(구역) 혹은 그룹별로 생필품을 도네이션으로 준비하는 선물 박스이다. 지난 추수감사주일에는 16가정에게 사랑의 박스를 전달하였으며, 이번 성탄 주일에는 총 30가정을 각 작은 교회 공동체와 연결하여 사랑의 박스를 전달하였다.

2). 성탄 새벽예배
지난 12월 25일 성탄절 새벽에는 아기 예수의 오심을 축하하는 날을 기념하며 감사 예배를 드렸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을 했다. 코로나로 인해 한 자리에 모일 수 없었던 만큼 본당에서는 중고등부 학생들과 EM 청년들의 영어권 예배가, 교육관 제2예배당에서는 초등부 어린이들이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를 유지한 체 성탄예배를 드렸으며, 장년은 드라이브 인 예배 형식으로 야외에서 성탄 예배를 드렸다.
3). 감사 음악제 및 송구영신예배
12월 31일 저녁 8시, 올 한 해를 예배로 마무리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 이번 송구 영신예배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한 해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음악회로 시작하였다. 음악회 참여자와 소수의 인원만 예배당에 들어오고 모든 성도들은 드라이브 인 형식으로 음악회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이어진 송구영신 예배는 드라이브 인 예배 형식으로 드렸다. 예배 후에는 참석한 성도들 가정마다 가래떡을 선물로 배당했다. 20 년 한 해 코로나로 인해 교회 사역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한된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 안에 많은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한 해였다.
4). 신년 첫주일 예배
새해를 맞아 1월 3일 첫 주일예배를 드린다. 매 주일 드리는 예배이지만, 첫 주일예배는 의미가 남다르다. 예년 같으면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린 후 온 성도가 친교실에서 떡국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할 수 없음에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첫 신년 주일예배인 만큼 더욱 의미를 부여하여 성도들과 함께 새해의 첫 시작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5). 신년 첫 성도총회
새해 1월 17일 주일 신년 첫 성도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첫 성도 총회에서는 20년 지난해의 결산보고 및 새해 안건토의 및 성도들에 의해 추천받은 교인들 중에 서리집사 추천도 있다.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의 예배뿐 아니라 계획하고 진행하던 많은 사역들이 제한을 받고 취소되는 경우들이 있었는데도 교내에 활력과 성도들의 열심은 변함없었다고 전하면서, 이번 성도 총회를 통해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교회의 사역들을 모든 성도가 잘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