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어린이, 최대 1,000달러 ‘트럼프 계좌’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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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가 7월 4일 전국적으로 출시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이용 가능해졌다. 이 계좌는 만 18세 미만 미국 시민에게
제공되는 어린이 투자 계좌로, 2025~2028년 출생 아동은 정부로부터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seed money)을 받을 수 있다.

트럼프 계좌는 저비용 인덱스 펀드에 투자되는 형태로, 부모가 관리하다가 아이가
성인이 되면 IRA로 전환된다. 가입은 부모가 IRS Form 4547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연간 최대 5,000달러까지 개인·고용주·정부·자선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기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