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한인회, 입양인 가족 환영 및 장학금 수여식 성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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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한인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입양인 가족을 환영 하고 차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샬롯한인회(회장남사라)는 2월 14일오전 11시, 남부장로교회(Southern Korean Presbyterian Church)에서
‘설날맞이 입양인과 가족 환영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황경선 기획 팀장의 사회로 진행,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가 있었고 기도를 남부 한인장로교회 송성
섭목사가 설 명절의 의미와 공동체의 화합, 그리고 입양인 가족과 장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했다.

남사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설은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특히 오늘 이 자리는 입양인 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차세대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자리 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김기환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 알렉시스고든 샬롯시 국제 비즈니스 매니저, 제니 호킨스 입양인 대표,
서정일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모두가 축사를 통해 다문화 포용과 한인 사회의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
했다.
입양인 가족 환영 및 선물 증정식에서는 한국과자 등 전통 기념품이 전달되고, 따뜻한 박수속에 환영의 뜻을 전
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가 전달 되었으며,
10명의 수상자들은 학업에 대한 각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2부 순서에서는 기념 사진촬영과 장학생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고,
특별 공연으로 콜럼버스 오하이오 한인회의 무대가 마련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흥을 더했다.
이번 대성황을 이룬 행사는 재외 동포청과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등 여러 기관과 지역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