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축제 중 하나인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광풍이 불어온다. 국제축구
연맹(FIFA)은 드디어 얼마전 부터 공식적으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 본선 진출 국가
절반이 미정이고 경기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은 역대급이다.
FIFA에 따르면 지난달 비자 카드소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사전 추첨 응모에는 전세
계에서 450만명이 몰렸다. 당첨자는 이날부터 1차 티켓 구매(FIFA.com/tickets)에 참여할
수 있다. FIFA Infantino회장은 “1차 사전 추첨 응모에 몰린 수치는 놀라우며, 월드컵이
얼마나 전 세계적인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2026년 월드컵은 역사상
가장 크고 포용적이며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IFA에 따르면 조별리그 입장권 가격은 $60.부터 시작하고, 결승전 입장권 가격은 최대
$6730. 이다.
FIFA에 따르면 1차 사전 추첨 응모에는 216개국에서 신청이 접수됐으며, 신청자가 가장
많았던 국가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순으로 3개 공동 개최국이 상위를 차지했다.
대회 기간은 2026년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본선 조 추첨식은 2025년 12월 5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