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조영구, 조혜련씨 입담 기대
뉴욕라이프가 우리 설을 맞아 동포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욕라이프 북버지니아 지점(지점장 제프 다이슨)은 설날 다음날인 13일(토) 오후 7시(동부시간) 방송인 조영구씨와 조혜련씨가 패널로 나서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조영구씨는 1994년 SBS 전문 MC 공채 1기로 데뷔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맹활약하고 있는 중견 방송인이다.
조혜련씨는 1992년 ‘KBS 대학 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대표적인 2세대 개그우먼이다.
뉴욕라이프 조슬린 김 파트너는 “두 방송인의 구수한 입담이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코로나19 여파로 화상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유튜브에 들어가 “다빈치 미디어”를 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 창을 통해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뉴욕라이프 북버지니아 지점
파트너 조슬린 김 (301) 337-9652
북 버지니아 지역 에이전트
권웅기 (443) 510-7120
박세정 (203) 823-8804
션 나 (571) 292-6778
지영 레넘 (703) 577-9378
최문형 (571) 992-4147
크리스 김 (703) 395-5947
메릴랜드 지역 에이전트
유희경 (410) 948-9529
이상덕 (443) 745-9331
리치몬드 지역 에이전트
김은영 (804) 638-7677
김혜정 (804) 943-9853
햄톤로드 지역 에이전트
장재준 (757) 749-2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