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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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남부 6개주 한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흰 소의 해’신축년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동포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은 우리 모두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백신이 개발되고 접종이 시작되었다는 기쁜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 긴 터널을 온전히 빠져 나오지 못했다는 현실이 여전히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떠오르듯 새해를 맞아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동포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한 미국도 2021년에는 대내외적으로 큰 전환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한미동맹은 더욱 호혜적이고 굳건하게 다져질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미국 동남부지역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단합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소의 해를 맞아 ‘천천히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바른 길로 당당히 나아가다 보면 분명히 밝고 활기찬 미래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도 동포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길을 가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남부 6개주 동포여러분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1일
주애틀랜타총영사 김영준 드림


모든 사람들이 힘겨웠던 2020년이 지나갔습니다. 작년 12월에 미국 안에서 사람들이 이런 글을 서로 공유하였기에 소개합니다. “I’m not adding this year to my age, I didn’t use it.”(2020년도는 내가 사용하지 않았기에, 한 살 더 먹었다고 내 나이에 포함시키지 않을 거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작년 한 해의 형편을 한마디의 문장으로 설명한 것 같습니다. 교회 모임도 매우 제한적이었고, 교회 협의회 모임은 그나마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한인 사회 단체 모임도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힘든 한 해가 지나갔고 이제 2021년이란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어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슬플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다(전 3:4)고 말씀한 것처럼 작년에 울고 슬펐다면 올 한 해에는 웃으며 춤추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작년에 울고 슬펐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기에 잘 견디어 왔음을 고백합니다. 올 해 상반기까지도 여전히 힘들 것이라 예상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각 교회와 한인 사회가 활기찬 2021년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NC 교회협의회 회장 한일철 목사


우리들은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사회생활을 형성합니다.
만남에서 언행을 어떻게 구사하고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사람됨이 상대방에 부각됩니다. 그래서 누구는 멋있는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로 사귀고 싶은 사람, 솔직하고 인격을 갖춘 사람 등으로 평하고 칭찬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가 애써서
되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울어 나야 합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은, 어떤 표정으로 남을 대할지는 나의 선택입니다. 성품이 부드럽고 따뜻해야 미래가 밝습니다. 새로 맞이하는 2021년은 우리들이 이웃을 겸손과 사랑의 배려로 상대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새 해에 어떤 세상이 펄쳐질지 모르지만은 그 어느경우에도 주님이 약속하신 푸른 초장과 맑은 시냇물을 기원합니다.
장 봉 근 배상


친애하는 동포여러분 !
희망차고 밝은 새해를 맞이하여 캐롤라이나 지역 동포들께 인사말씀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부분의 우리 동포들께서는 슬기롭게 견디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캐롤라이나 한인회연합회에서는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동포들의 안전을 체크하고 예방수칙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포들께 겸손한 자세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는 모든 가정이 풍요롭고 행복과 만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캐롤라이나 한인회연합회 회장 류충현 배상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캐롤라이나에 거주하시는 한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비드-19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많은 인명의 피해와 경제적 피해를 아직까지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는 동포 여러분들의 삶도 팬데믹 속에서 절망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 지기를기원합니다.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 새해에도 동포 여러분들의 삶에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손환 배상


존경 하고 사랑 하는 교민 여러분들 앞에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20 년도 는 정말 대선을 비롯해 Covid 19 Pandemic 때문 에 전대미문에 없었던 다사다난 했던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시지요?
우리 고유한 참정권을 자유 스런 투표를 통해 표현한 교민 여러분들 앞에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가지나 어려운 이민 생활에 코로나바이러스 의 시련을 현명하게 대응하면서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 시는 교민 여러분들 모두 에게 존경 과 감사를 표합니다. 2021 활기찬 새해를 맞아 우리 사회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우리들 가정 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생각하고 뜻 하는 모든 것이 만사형통 하시고 사랑과 행복 가득한 새해 되시길 교민 여러분들 위해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 동범 드림


Pandemic의 소용돌이 속에 신축년 2021년을 맞으며 우리 한인 교포들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누가클리닉 대표 유성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