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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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회수요일과 사순절 성경공부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절제와 경건의 시간을 보내는 절기인 사순절이 지난3월 2일 수요일 저녁 성회 수요일 예배로 부터 시작되었다. 성회 수요일 예배에는 자녀들과 함께 이중언어로 드려졌다. 예배 시간에 성도들이 제단 앞으로 나와 이마에 재를 바르고 회개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고귀한 희생을 누리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번 사순절 기간에는 전교인이 마가복음을 읽고 준비된 성경 문제지를 함께 풀며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2). 남선교회 연합 헌신예배
남선교회는 3월 20일 주일 오후 2시 본당에서 아르헨티나 제일장로교회 최광언 목사님을 모시고 연합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그물을 깁다가 부름받은 요한’이란 주제의 말씀을 통해 남선교회 회원들은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사명자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5개의 남선교회는 연령별로 나뉘어 있다. 40대 이전 디모데 선교회는 유럽선교를 하고 있으며, 40대의 여호수아 선교회는 중동 선교를, 50대의 베드로 선교회는 동남아시아 선교를, 60세에서 74세까지의 바울 선교회는 북한 선교를, 75세 이상의 아브라함 선교회는 오세아니아 선교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회비와 행사를 통해서 총 16명의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있다.
3). 대학청년부 피크닉
대학청년부 학생들이 3월 27일 3부 예배 후에 엄스테드 공원(Umstead Park)에서 피크닉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며 대학청년부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바비큐 점심 식사를 하고 주일 예배를 통해 주신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대학청년부는 조영태목사(984 810-3051)의 인도로 매 주일 예배 후에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며 소그룹 모임을 갖고 있으며 금요일 오후 6:30에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두란노에서 나온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를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