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30 billion주 예산 통과
NC 주지사 Cooper는 최근 자신의 책상으로 오는 $30 billion주 예산 법안을 서명없이 법으로 제정하여 60만 명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Medicaid 혜택을 주었다. Medicaid 확장은 2017년 초 취임 이후 Cooper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다. 수년간 주 공화당 의원들은 2010년 연방 의료법을 통해 메디케이드 제공을 강력히 반대해 왔지만 공화당 지도자들이 지난해 입장을 바꾸었다.
예산 통과로 변경된 법안:
*Mecklenburg 군을 제외한 군 주민들과 2017년식 또는 그 이전 모델 자동차 소유자를 제외한 NC 주민들은 앞으로 연간 배기가스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Uber 및 Lyft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세금이 포함되며 전기 자동차에 대한 등록비가 인상된다.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함을 교육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에 $270 million예산 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