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여성골프협회 친선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0
419

NC 여성골프협회(회장 김복순)의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6월11일 Bayonet Golf Club(349 S. Parker
Church)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인근 각처에서40명의 여성골퍼들이 참가하고 오전 9시에
티오프를 했다. 참가자들은 우승 입상에 관여않고 즐겁게 라운딩으로 친선게임을 하고 오후 2시경
끝마쳤다. 이어서 회식을 겸한 시상식이 이태원 식당에서 있었다. 훼잇빌 지역에서 주관한 이 대회는
참가자들 모두가 만족한 하루가 되도록 전원에게 Bogg Bag, Kolping기념품과 ipad, 골프백. 짤순이, 냄비셋,
골프공 등 푸짐한 상품(선물)들을 준비했다. 특별히 이 대회를 위해 한오동 회장이 콜핑을, 이혜경씨가 ipad
8개와 Bogg Bag을 도네이션했다. 이 대회를 준비한 권혁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애써 준 노미애 회원외 수고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