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에 그린스보로 한인축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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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축제 준비위원회 출범

최근 새로 출범하게 된 26대 그린스보로 인근지역 한인회(유선옥 회장)는 지난 12월 6일 한인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한인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준비위원회(김승희 위원장)가 구성되고 출범을 알렸다.  그린스보로 인근지역 한인회는 지난 2017년과 2019년에 그린스보로 센터시티 파크에서 봄철마다 한인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역 한인들과 주류 미국인 사회의 많은 참여와 호응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경험했었다. 불행히도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간 축제 개최를 계속 연기해 오다가 내년에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면서 준비모임을 발족하였다.

 

지난 축제는 마음껏 한국의 문화를 보고 듣고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었는데, 한인축제는 K-pop 경연대회, 태권도 시범, 민속 무용 등의 공연, 붓글씨를 비롯한 전통놀이를 참여하는 체험장과 K-food음식부스, 한국 과자와 셔츠와 기념품들을 구입하는 판매 부스 등으로 운영되었다. 축제를 통해 주류 사회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경험하지 않은 다음세대 한인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배우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고, 나아가 주류 사회와 지역 한인사회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2023년 그린스보로 한인축제는 그린스보로 센터시티 파크에서 4월22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 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2023년도 축제를 통해 주류 사회가 한국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문화의 우수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민 1세 대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들이 미 주류 사회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살아가는데 보탬이 될 것을 믿는다.

 

2023년 한인축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승희)는 주로 전현직 한인회 임원들과 새롭게 봉사하고자 하는 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도 관심을 가지고 자원하는 분들의 참여와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향후 축제 당일에 봉사해 줄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 한인들과 주류 미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를 위하여 후원과 음식, 판매, 프로모션 부스임대 등을 원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연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인축제 준비, 행사당일 봉사, 후원 및 부스 임대 등에 관하여 궁금하신 분은 이메일 (nckoreanfestival@gmail.com)로 연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