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잇빌, 봄철 알레르기 급증 – 전문의 “생활습관 관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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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힐 지역에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재채기·코막힘·눈 가려움 등 계절성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주민이 크게 늘고 있다. CDC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1명, 어린이
5명 중 1명이 계절성 알레르기를 겪는다. 전문가들은 증상 완화를 위해, 바람 강한 날
외출 자제, 외출 후 옷 갈아입기, 빨래를 실내에서 건조, 그리고 집 안 필터 교체 등의
생활수칙을 권고한다.
랄리의 알레르기 전문의 소니아 베인스 박사는 “3~4월은 나무와 잔디 꽃가루가 겹쳐
가장 심한 시기”라며 이 기간 환자가 30~40% 증가한다고 밝혔다. 베인스 박사는
“아이들이 밖에서 뛰노는 건 좋지만, 꽃가루를 집 안으로 들여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증상이 지속되면 어떤 알레르겐에 반응하는지 검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