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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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링 롤 선교사역 대성황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행사인 스프링롤 바자회가 지난 2월2일(월) 판매를 시작7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선교 바자회는 성도들의 도네이션을 통해 재료비를 마련하고, 한파속에서 한 마음으로 협력하며 썰고 짜고 버므리고 떼고, 말고 튀기고 판매하기를 온 성도들이 전심으로 최선을 다했다. 이번 스프링 롤 행사는 이재영 장로가 총괄하고 목회자, 성도, 주일학교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열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여 $85,000이 넘는 수익을 거두었다.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사 및 선교지, 교회가 계획하고 있는 선교사역에 사용하게 된다. 성도들이 고령화 되어가는 교회는, 이 스프링 롤 바자회가 연례 행사로 전년도 수익금 달성을 목표로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는 숙고해 볼 일이다.
2). ‘행복한 만남’ 연석회의
지난 2월 15일 주일 친교 후 오후 2시, 선교관에서 당회원들과 시무 안수집사들 연석회의가 ‘행복한 만남’ 주제로 열렸다. 이날 이샤나 안수집사회 회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집사들이 교회와 당회에 평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각 위원의 위원장인 장로들이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당회원들이 교회의 각 영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집사들에게 교회를 섬길 때에 특별히 당부하는 내용들을 나누며 장시간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복한 만남’을 통해 당회와 집사회가 교회의 모든 사역의 영역에 협력하며 원활한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3). 한국학교 봄학기 개강
교회에서 운영하는 훼잇빌 한국학교(교감 최경배)가 지난 2월14일(토) 오전 9시, 봄학기 개강을 했다. 한국문화와 한글을 가르치고 주님의 복음 증거 사명을 가지고 수준 있는 교사진으로 교육하는 한국학교는 이번 봄학기에 3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하고, 성인반과 중급반, 기초반으로 분반해 한글교육, 한국문화체험 및 특별활동 등으로 클래스를 운영하게 된다. 한국학교는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4). 재의 수요예배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 Ash Wednesday 예배 및 의식이 지난 2월18일(수) 저녁 7시 30분 본당에서 있었다.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부활주일까지(주일제외)의 40일 동안을 사순절로 지켜오고 있다.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재의 수요예배는 이우리 담임목사의 설교를 비롯하여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회개하고자 하는 죄를 종이에 적어 불 태우고, 십자가를 이마에 그리는 경건의 의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경건의 의식을 통해 사순절의 영적 의미를 되새기고, 경건과 순종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짊어지기로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5). 2월 수요열린예배
2월 수요열린예배가 지난 2월25일(수) 본당에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요8:12)’의 주제로 열렸다. 이번 열린예배는 길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의 기운이 솟아나는 2월을 마무리하며 서재원 목사의 인도로 주제곡을 비롯한 8곡의 찬양으로 진행되었다. 열린예배에 나온 성도들은 함께 뜨겁게 찬양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수요열린예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본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