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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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께 걷는 광야의 40일” 영적순례
사순절을 맞아 진행한 만남과 교제의 시간 ‘함께 걷는 광야의 40일’이 4월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영적 순례는 전 교우가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영적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개인에 그치지 않고, 지난 7주간 매 주일마다 목장 및
소그룹별 모임을 병행하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개인 간, 그리고 지체들 간 관계형성과
회복을 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교우들은 소그룹 안에서 한 주간 묵상을 통해 얻은
영적 깨달음과 은혜를 나누며 공동체성을 공고히 했다.
2). Holy Week 행사
사순절 기간 동안 전 교우가 참여해 온 영적 순례 ‘함께 걷는 광야의 40일’을
마무리하며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와 부활주일 예배를 통해 신앙의 정점을 맞이한다.
3월 30일(월)부터 4월 4일(토)까지 매일 새벽 5시 45분, ‘광야의 끝에서 만나는
십자가’를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가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40일간 이어온 영적 순례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성도들이 십자가의 고난에 깊이 동참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4월 3일(금) 오후 7시 30분에 성금요일 연합예배가 있다. 말씀과
특별 찬양, 기도가 어우러지는 이번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묵상한다.
4월 5일 부활 주일에는 오전 11시 15분, 전교인 연합예배로 드린다. 이날 예배 중에는
세례 및 입교식이 거행되고,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기쁨을 더한다.
세대 간 소통과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어린이교회인 ‘Rise Shine Ministry’는 주일
오후 1시부터 부활절의 상징인 ‘에그 헌트(Egg Hunt)’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부활의 의미를 즐겁게 체험하며 신앙 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게될 예정이다.
3). 제12회 Korean Food & Culture Fair
지난 1월 갑작스러운 폭설로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던 ‘제12회 코리안푸드
엔 컬처페어(Korean Food & Culture Fair)’가 4월 11일(토)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회 내 비전센터에서 진행된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엄선된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한국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에 한식의 매력을 전파한다.
또한, 한국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연 무대도 마련된다.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공연을 비롯해, 한국 전통의 미를 담은 부채춤, 깊은 울림을
주는 찬양(Praise Dance)과 워십 댄스, 노래 공연 등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선교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교회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인도네시아의 오지 숨바섬(Sumba
Island)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이번 선교팀은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한 숨바섬 현지 사역자들과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선교 일정의 전반기는 ‘로뎀 나무 사역’에 집중한다. 선교팀은 현지 목회자 130명을
대상으로 영성 수련회를 인도하며, 사역에 지친 이들에게 영적인 재충전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후반기에는 본격적인 현지 교회 사역에 나선다. 마을 곳곳의 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전도 사역을 펼치는 것은 물론,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및 문화 사역을 진행한다. 교회 측은 훈련받은 성도들이 직접 선교 현장으로 나아가
복음의 열매를 맺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교팀 관계자는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현지 사역자들을 섬기고, 쌀 한 톨과 연필 한 자루에 담긴 희망을 전하며
숨바섬에 복음의 씨앗을 심고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 2026년 Summer 모새학교
교회가 트라이애드 지역 연장자들을 대상으로 활력 넘치는 여름을 선사할 ‘2026 여름
모새 학교(모두가 새로워지는 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사흘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교회 본당 및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리뉴(Renew)’라는 주제 아래 마련된
이번 학교는 은퇴 이후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준비한 ‘셀폰 및 AI 사용법’ 강의는 스마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체 활력을 위한 라인댄스와 건강 체조, 전문적인 노인 건강 관리 세미나, 그리고
함께 어울려 즐기는 게임과 예배 등 몸과 마음을 고루 돌보는 내실 있는 시간들로
채워진다.
참가비는 30달러이며, 등록자에게는 점심 식사와 함께 기념 티셔츠, 가방이 제공된다.
교회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공동체
안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접수 및 등록 문의는 교회 전화(336-632-1585)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6). Greenlight Summer Camp
교회 산하 어린이 교육 부서인 ‘라이즈 앤 샤인 미니티스트리(Rise & Shine
Ministry)’가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그린라이트 여름
캠프(Greenlight Summer Camp)’를 개최한다. 캠프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3세(Pre-K)부터 5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성경 공부는 물론 찬양과 율동,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역동적인 신앙
훈련을 경험하게 된다.
등록은 오는 4월 5일(주일)부터 시작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교회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교회내 게시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회비는 20달러다. 행사 관련 상세 문의는 그레이스 김 전도사, 은마음 집사(336-
632-1585, kfpcgso@gmail.com)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