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선씨 SUB 샵 화재로 전소
지난 3월 22일 새벽 1시경(경찰추산) 이춘선씨가 운영하는 SUB 샵(700 Reill Rd)에서 원인 모르는 화재가 발생해 가게를 전소시킨 참담한 사건이 있었다. 이춘선씨는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대책도 없다며 매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지난 3월 22일 새벽 1시경(경찰추산) 이춘선씨가 운영하는 SUB 샵(700 Reill Rd)에서 원인 모르는 화재가 발생해 가게를 전소시킨 참담한 사건이 있었다. 이춘선씨는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대책도 없다며 매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