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 카운티 위원회가 새 동물 보호소 설계안을 승인했다

웨이크 카운티 위원회는 카운티 동부 랜들리 농장 남쪽 부지에 새 동물 보호소가 건설될
54,600평방피트 규모의 시설 설계안을 승인했다. 이 부지는 웨이크 카운티와 롤리시가
2005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로부터 공동으로 매입한 곳으로, 과거에는
낙농장이었다. 새 보호소는 동물 수용 능력을 50% 이상 늘릴 예정이며, 일부 개
사육장에는 장기 보호 동물들의 야외 운동 공간이 마련될 것이다.
비키 애덤슨 위원은 이 새로운 동물 보호소는 우리 지역 사회에 정말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한다. 기존 시설은 증가하는 수요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계획에는
울타리가 쳐진 야외 운동장,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개를 산책시킬 수 있는 전용 산책로,
입양, 공공 동물병원, 위탁 보호 프로그램, 동물 포기 또는 되찾기 등의 서비스를 위한
별도의 출입구가 포함된다. 동물 관리소에서 인계받는 동물들은 안전한 구역에서 관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카운티의 자본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지원 받는다.1998년부터 동물
보호소는 롤리 북동쪽 비컨 레이크 드라이브에 위치한 곳에서 운영되어 왔지만, 부지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확장이 불가능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