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샬럿 진출, 자율주행차 안전성 논쟁 재부상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서비스 ‘웨이모(Waymo)’가 샬럿 도입 절차를 시작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2017년부터 자율주행차 운행을 허용하고 있어 법적 기반은 갖춰져
있지만, 안전성과 책임 문제를 둘러싼 시민들의 우려는 여전하다.
웨이모는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 첨단 센서를 활용해 “사람보다 더 안전한 운전”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한다. 시각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 여성 승객의 안전
체감도 증가 등이 기대 효과로 꼽힌다.
웨이모가 샬럿을 선택한 이유로는 빠른 도시 성장, 다양한 도로 환경, 기술 도입에
우호적인 주 법체계 등이 거론된다. 지역 한인사회 역시 교통 안전, 보험·책임 구조, 자녀
통학 환경 변화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