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롤리 도심에서 40년 예술가들의 ‘저렴한 작업 공간’ 지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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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시가 1986년 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예술 프로젝트 아트스페이스(Artspace)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시티마켓 일대 재생을 목표로 출발한 이 공간은 지금도 저렴한
예술가 작업실과 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아트스페이스는 과거 자동차 딜러쉽 건물을 개조한 3만 평방 피트 규모의 공간으로,
30여 개의 예술가 스튜디오, 3개의 전시 공간, 학생 대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롤리시의 높은 임대료 속에서 예술가들이 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조금 기반
임대료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간 약 6만 명이 방문하며, 매달 ‘퍼스트 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예술가와
직접 만나 작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CEO 칼리 프렌티스 존스는 “예술은 도심, 아동,
정신건강 등 다양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