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김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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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학기 여성모임 ‘회복’ 종강
지난 2월 중순 시작된 봄학기 여성모임이 3월 25일 종강했다. 이번 모임은
‘회복’이라는 주제로 김중규 담임목사가 직접 강의를 인도했으며, 교육 후 이어진
소그룹 모임을 통해 참석자들은 삶의 자리를 돌아보고 영육의 회복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2). 헤세드 청년마을 수련회
한어부 청년 공동체인 헤세드 청년 마을이 지난 3월 13-15일까지 Ridgecrest에서
수련회를 개최했다. ‘담을 허문 십자가(엡 2:14)’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
청년들은 하나님과 자신 사이의 가로막힌 담을 직면하고 승리의 상징인 십자가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신앙의 열정을 회복했다.
3). 평신도가 이끄는 새벽제단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목자들의 음성’이 총 35명 목자의 참여 속에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 담임목사 부재 시 교회를 지켰던 집사들의
헌신적인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일반 교회에서는 보기 드문 파격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목자들이 직접 새벽예배 메시지를 준비하고 간증을 나누는 과정은 개인의 영적
훈련은 물론 공동체 전체에 깊은 영적 울림을 주었다.
4). 멕시코 캔쿤서 ‘건축 및 의료선교’ 펼쳐
최근 ‘좋은 씨앗 선교회’와 교회 내 ‘누가 클리닉 의료 선교회’를 중심으로 멕시코 캔쿤
지역 단기 선교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선교 팀은 열악한 현지 인프라 개선을 위해 마을 도로 정비 작업(평탄화 작업)에
힘쓰는 한편, 붕괴 위험이 있거나 지붕이 없는 가옥들을 수리하는 건축 선교 사역에
집중했다. 또한 누가 클리닉을 이끄는 정용철 목사와 의료진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체크 및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건축과 의료가 결합된
이번 사역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5). 부활의 기쁨 나누는 침례식 거행
부활의 계절을 맞아 지난 3월 22일 영어부(EM) 침례식에 이어 29일 종려 주일에는
한어부 침례식이 거행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주를 위해 살기로 결단한
고백 위에 성령의 임재가 가득하길 온 교우가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응원하는 자리가
되었다.
6). 사순절 캠페인 ’20/20’ 및 특별 부활절 예배
사순절 기간 교회는 ‘성령의 사람은 성경의 사람이다’라는 표어 아래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20/20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 교인이 성경 통독과 묵상에 힘쓰고 고난
주간에는 김중규 담임목사 인도 하에 특별 새벽기도회가 열렸다. 특히 올해 부활절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예배 순서가 계획되어 있어 지역 사회와 성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