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시즌 랄리·덜햄 주민들 알레르기 비상

0
6

랄리 지역에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꽃가루 농도 급증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UNC 헬스 소아 알레르기 전문의 에드윈 킴 박사는 “나무 꽃가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소나무·참나무·단풍나무 꽃가루가 강하게 날리고 있다”며 천식 환자들의
증상 악화를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창문 닫기, 외출 후 샤워·옷 갈아입기, 마스크 착용, 코
스프레이 사용 등을 권고했다.
랄리는 지난해 전국 알레르기 심각도 7위로 평가된 바 있다. 덜햄의 한 세차업체는 차량
외부뿐 아니라 문틈·트렁크·엔진룸에 쌓인 꽃가루가 부식 위험을 높인다며 주기적인
세차와 차량 내부 공기필터 교체를 당부했다.

뉴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