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3(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1. 2.22(월) 저녁 애틀랜타총영사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과 여타 공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총영사관은 2.23(화)부터 2.26(금)까지 민원실을 포함한 총영사관 전체를 일시 폐쇄합니다.
ㅇ 총영사관 폐쇄기간(2.23~26)간 예약을 하신 민원인들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재예약, 방문 접수 등 대안을 안내하여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 애틀란타총영사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및 주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2.23(화) 민원실을 포함 총영사관 전체 소독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총영사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 현재, 양성판정을 받은 직원은 2.21(일)자로 코로나 19 증상이 보인 즉시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동 일자로부터 현재까지 자가 격리 중이며, 여타 직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코로나 검사 후 음성확인 된 이후 순차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3. 우리 총영사관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영사민원서비스를 정상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o 긴급한 민원업무가 있을 경우, 아래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격리면제서 발급 : +1-404-804-3202
– 긴급 사건사고 발생 : +1-404-295-2807
– 민원 업무 관련 : atlanta@mofa.go.kr.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