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한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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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긴급 헌금
전쟁으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생각하며 지난 3월4일 금요
간증집회에 전 우크라이나 선교사 박인희 선교사(사진)를 초대하여 우크라이나 선교
보고와 현재의 상황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으며 우크라이나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온 교우가 계속해서 기도해오던 중 지난
3월20일 주일에 우크라이나를 위해 긴급 헌금시간이 있었다. 이 헌금은 KAPC 파송
우크라이나 선교사인 박운갑 선교사님을 통하여 피란중인 우크라이나 성도들과 그 가족들의 생존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다.
2). 금요 간증집회 및 기도회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과 국제 정세의 불안정 가운데 교회는 간절한 마음으로 금요기도회를 지속해가고 있다. 금년에는 교회 내부 혹은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매달 한 번씩 간증집회를 가지려고
한다. 4월 1일(금) 오후에 샬롯연합교회 담임 이관욱 목사님을 모시고 ‘성도들의 시편’이라는
제목으로 찬양 집회가 열린다. 성도들의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와 성도들의 고백이
시편이 되었듯이 이목사님은 자신과 성도들의 이야기를 시로 만들고 노래를 작곡하였다.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3). 봄맞이 대청소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약동하는 봄을 맞아4월 3일
주일에 ‘봄맞이 교회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날 대청소를 통하여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몸으로
실천하고, 다른 성도들과 협력하여 땀 흘리며 성취하는 보람과 기쁨을 나누며, 주님의 몸된 교회가
더욱 단단하게 결속될 것을 기도한다.
4). 새벽예배 및 성금요 기도회
4월11~16일까지 고난주간 특별 새벽예배가 있다. ‘마지막 주간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1주일간 매일 오전6시에 모인다.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는 매일 아침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며 순종과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4월 15일 성금요일 오후 8시에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저녁 기도회 모임이 있다. 주님을 찬양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죽으심-부활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5). 부활주일 패밀리조인트 워십 및 세례식
4월 17일 부활주일에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 조인트 워십으로 예배드린다. 1부예배는 오전 8시30분에 드리며, 2부 영어예배와 3부 한어예배는 연합하여 오전
11시에 온 성도가 함께 예배한다. 이날 예배는 EM 찬양팀과 카이로스 찬양팀의 인도로
영어와 한어로 찬양하며, 영상과 특별순서들로 진행된다. 놀랍고도 감격스러운 부활 사건
의 메세지가 선포된다. 예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방송되며, 영어, 중국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온 교회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며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게 되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