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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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는 지난 8월5일 미국 FL 주 케이프커내버럴 미 우주군 기지에서 예정된 스페이스엑스의 팰컨8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다누리는 발사 후 첫 교신에 성공했으며 발사 40분 뒤 팰컨9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다누리는 넉달 반 동안 우주를 여행해 오는 12월16일 달 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다누리는 달 전이궤도를 따라 4개월 반 동안 우주여행을 한 뒤 올해 12월16일께 달 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다누리는 내년 2월부터 12월 말까지 하루 12번씩 달을 돌면서 달 관측과 과학기술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다누리가 달 상공 100㎞에 도착해 탐사 임무를 시작하면 우리나라는 미국, 러시아, 유럽,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7번째 달 탐사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