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장로교회 (담임목사 나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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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유니버시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오페라 감상
영국 출신 Douglas Tappin 이 작사 작곡한 마틴 루터 킹 쥬니어의 “I Have a Dream”을 Opera Carolina에서 각색 연출 후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리려는 마지막 Rehearsal에 전 유니버시티 교수들과 학우들이 초청되었다. 지난 9월 15일(수) 50 여명의 전 유니버시티 식구들이 참석하여 1968년 4월 3일을 기점으로 시작된 오페라를 손에 땀을 쥐는 흥분과 긴장감 또 눈물과 충격 감동으로 감상을 하였다. 악과의 투쟁의 삶을 계속해야 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무저항 비폭력으로 그리고 그것의 근거가 되는 예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사랑으로 실천하며 많은 경우 설교와 연설로 이끌었던 그의 삶을 통하여 많은 감동을 던져주었다.

2). 전 유니버시티 소식
9월21일 오전 11시, 줌 미팅으로 이사회가 개최되었다.(사진) 이날 Mr Robinson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금년 ‘21-’22 학년도에 117명의 학생중에 등록학생이 67명이고 그 중에 22 명이 신입생으로서 팬데믹 중에도 실질적인 등록금 수입은 전년에 비하여 약 1/3이 늘어나 재정적인 면에서 점차 자립의 가능성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학사보고를 했다.
오는11월26일 최초로 학생 중심으로 공연될 Fanny Jane Crosby 오페라를 위해 맹연습 중에도 큰 은혜를 받으며 전진함으로 이번 기회에 모든 학우들이 작사자 크로스비의 신앙을 본받게 되어 신앙의 진일보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월 30일 Student Concert와 12월 4일Christmas in Charlotte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기대되고 있다.
3). 전 유니버시티 콘트라 베이스 상 건립
최근에 다시 지난번 책읽는 소년 소녀상과 바이올린 연주하는 젊은 여인상에 이어
콘트라 베이스를 켜는 소년상을 건립함으로 학생들 특히 어린 학생들 중고등부 학생들 까지도 토요일마다 악기 연습을 하는데 이 동상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4). 목회자 동정
담임목사 나성균 목사는 팬데믹으로 작년과 금년에 안식월을 갖지 못했고 형편도 되지 않았으나
한국 합동 교단에서 제일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의정부 광명교회(최남수목사)의 부흥회 초청을 받아 9월 27일 출국했다. 한국에서 두 주간의 격리기간으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있으나 사명을 위해 장로들과 교우들의 사랑과 양해를 얻어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한국 방문 동안에는 이현석 목사와 정준승 목사가 강단을 맡아 섬긴다.
한편 정준승 목사는 9/20-30까지 훌러 신학교 선교학 박사 막바지를 공부중이다. 이민교회 특히 본교회를 모델로 하여 선교적인 교회로 전진하여 마침내 모든 이민교회와 한국과 미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여야 되는 선교적인 교회, 다민족 교회로의 접근과 성장 그리고 영향력을 위하여 공부하고 본교회를 표본으로 삼아 적용, 실천하여 큰 역사를 이루고자 열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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