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5 억 자가진단 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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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2월21일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해 미국인들에게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러나 작년 3월과 같은 봉쇄 조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바이든은 “올해 40만 명이 넘는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지만 대부분은
미 접종자였다”며 접종을 강조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연방정부가 5억 개의 자가 진단 키트를 구입해 무료로 미국인들에게 공급할 것”이라며 “웹사이트를 통해 우편으로 배송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료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군대 의사와 간호사 등 1000명을 각 병원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평균 하루 확진자는 14만 명으로 12월에만 70% 이상 폭증했다.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는 전 국민의 61.6%에 불과하고 접종 완료자 중 부스터샷까지 맞은 비율은 30.4%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