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 수업료 면제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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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생 전부와 연 소득 $125,000. 이하 가정의 4년제 공립대학생들까지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획기적인 방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미국의 전 국민 대학교육을 기치로 내건 수업료 없는 칼리지 법안이 마침내 법제화에 돌입하고 있다.
워싱턴 정치권에서 진보파의 대표로 꼽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예산위원장과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 진보 의원총회 의장이 college for all, 전 국민 대학교육 법안을 최근 공식 상정했다.
이 법안은 대학 재학생들에게 연방차원에서 무상 지원하는 펠그랜트의 최고액을 현재 $6495. 에서 $12,990. 로 2배 인상토록 하고 있다.
무상 지원받는 펠그랜트를 면제받는 수업료 때문에 남을 경우 기숙사비 등 제 경비로쓸수 있도록 허용 하게 된다.
 College for all 법안이 시행되면 미 전역에 있는 공립 커뮤니티 칼리지 940여개교의 학생 500만명 안팎이 2년간 수업료를 무료로 다니게 되며 공립 4년제 대학에 다니는 1450만명의 대다수도 수업료를 면제 받게 된다. 수업료 면제에 드는 경비는 연방에서 75%를 충당하고 각주에서 25%를 분담 하며 경제난시에는 연방에서 90%까지 맡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