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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대학 소식



은혜대학은 평생교육장이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친교를 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랄리 지역에 이런 평생 교육장이 있다는 것은 다행이다. 은혜대학은 이곳 주민들에게 오픈하고 있다. 60세 이상은 은혜대학1부에 그 외 일반인들은 나이제한 없이 은혜대학2부에서 활동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은혜대학이 명실 공히 이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은혜대학1부는 지난1월4일(토) 오전 랄리한인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새해 첫
교실을 정선용 지도자의 개회사와 전인승 음악 교사의 기타 반주에 맞춰 즐거운 노래로 시작되었다. 이날 새해 첫 말씀은 서문원 장로의 ‘노년의 새해’라는 제목으로 듣는 이들에게 많은 감명을 주었다. 이어서 장주환 교사가 리드하는 ‘대화의장’에서는 ‘변화에 대한 인간의 본능’ 이라는 제목으로 진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시간에 김소은 교사의 건강체조가 있었는데 김교사는 한국의 옛날 국민체조의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맨손 체조를 소개했다.
이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고혁민의 아코디언 연주가 있었다. 신영숙의 자작시 낭송은 박명애 의 슈벨트의 세레나데 피아노 연주와 어울려 아름다운 앙상블을 이루었다. 1월에 생일을 맞은 다섯 분들의 생일축하도 빠지지 않았다.



특별히 새해를 맞이해 임수정 교사와 봉사자들이 준비한 풍성한 점심은 떡국, 녹두 빈대떡, 시금치, 숙주, 고사리 나물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준비해 맛나게 먹으며 그들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이행진 한의사(Lee Herb & Acupuncture Clinic)의 의료봉사가 진행되었다. 아기 보느라 그런지 양 어깨가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하는 분에게 그는 진지하게 진맥을 하고 어깨에 뭉쳐있는 나쁜 피를 뽑으면 좋다고 권하기도 했다
점심식사 후 순서는 윤인선 선생의 즐거운 음악과 함께 웃으며 박수치며 호흡을 맞추면서 춤추는 신나는 라인댄스 시간이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이이서 ‘집에서 쉽게 해 먹으수 있는 보약’ 이란 제목으로 감초당 한의원 황진봉 원장의 건강 세미나가 있었다.
2014년 2월 은혜대학 1부 행사 프로그램

2월 1일 열리는 은혜대학 1부 행사에서는 설교 말씀을 장국원 목사께서 해 주시고, 건강세미나는 ‘노년기의 맞춤영양과 건강’ 이란 제목으로 서울대식품영양학과 교수로 30여년 근무하고 현재는 명예교수 및 여러 기관의 이사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연숙 교수가 50분간 강의하게 된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고혜자 선생께서 인도하는 라인댄스와 장주환 선생의 대화의 장 “관계냐 원칙이냐”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NC 은혜대학 () ()

2014년 2월 2부 은혜대학은 어른들께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다. 다른 분들과 좋은 교제도 나누고, 자손들에게도 나날이 새로와지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3월에 있을 은혜대학 기념일 행사 준비로 합창을 1시간 연장하게되어 싱얼롱 시간이 1부로 옮겨졌다.
은혜대학 2부2월 8일 시간표
오전 9:30-10:20(50분) 요가 - 맹혜영 강사
10:30-12:00(90분) 생활교실(수필, 산문쓰기 1) - 김수자 강사
독서클럽: “OUTLIER (by Malcolm Gladwell)” - 김승길 강사
오후 12:00-12:30(30분) 점심 (각자 준비 혹은 도시락 주문 $5)
12:30-1:30(60분) 합창 - 조은숙 강사
1:35-2:25(50분) 특강 - “역사발전에 기여한 기독교 역할”- 임성수 강사
2:30-4:00 (90분) 컴퓨터반 - 박종범, 송진혁, 이승엽, 유원희 강사
기타반 - 이총명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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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014 17: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