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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외교 청사 일반에 공개


대한제국 시절 유일한 외교 관련 청사였던 미국 워싱턴 D.C. 의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이 최근 개관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의 단독 건물로 조선 및 대한제국 시절 자주 외교의 상징이다. 애초 1877년 워싱턴 디시 개발 위원장이었던 펠프스의 집으로 건축되었으며 1891년 고종황제가 2만5천달러에 사들였지만 일제가 1905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박탈한 뒤 1910년 9월1일 이 건물을 5달러에 강제 매입해 미국인에게 10달러에 팔았다. 문화재청은 2012년 10월 350만달러에 사들인 뒤 복원을 거쳐 이날 개관식을 열었다. 동 건물은 1889년 2월부터 16년 동안 대한제국이 공사관으로 사용했다. 당시 재외 공사관으로는 유일한 단독 건물이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에 대한 후원 약정을 체결하며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고, 광복절을 기념해 판매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텀블러 등의 수익금 1억원 등 총 3억원을 기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 마지막 날인 5월22일 미국 워싱턴 DC 에 있는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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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8 20:41:57 /